내 생일을 기념하여 새로운 키보드를 영입할 거다. 후후후 엠스톤에서 무선 키보드와 새로운 특주축을 출시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평일에만 열어서 못가보던 베스트와이를 드디어 방문했다. 코로나 때는 반드시 예약한 시간에만 방문해야 했지만, 지금은 예약 날짜에 자유롭게 방문해도 된다고 한다. 예약 시 방문 시간을 선택하긴 하나 참고용이다. 네이버 지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효창공원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1층 사무실에 들어가서 2층 문을 열어달라고 말해야 한다. 예약 내역을 직원이 확인한 뒤, 2층 문을 열어준다. 2층에는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키보드를 타건 할 수 있다.ㅎㅎ 내부에는 화장실도 있고, 스마트폰 충전기, 타건 해볼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나는 40분 정도 타..